미스치프 전시 NOTHING IS SACRED 대림미술관
화제와 논란의 중심 미스치프(MSCHF)! 2주에 한 번씩 독창적이고 기존의 틀을 깨는 아이디어로 세상의 주목을 받아온 그들의 드랍(DROP)에 담긴 의미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국내 최초 대림미술관에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해온 아티스트 콜렉티브 미스치프(MSCHF)의 100여 점의 작품들과 이에 담긴 100여 개의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전시를 열었다. 미스치프: 신성한 것은 없다 MSCHF: NOTHING IS SACRED ▸기간: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 2024년 3월 31일 일요일(월요일은 휴관) 신정·구정 연휴 휴관 (※ 24년 2월 9일은 운영) ▸시간: 화·수·목·일요일 오전 11시 ~ 저녁 7시(입장 6시 마감) 금·토요일 오전 11시 ~ 저녁 8시(입장 7시 마..
전시
2023. 12. 1. 17:08